​[J리그] 8월10일 도쿄vs가시마앤틀러스 

도쿄는 4-4-2 포메이션을 주로 사용하며, 직전경기 우라와레즈전에서 몸싸움끝에 볼을 소유하며 결승골을 기록한 핵심 공격수 이다. 실베스트레가 팀내 최다 득점자로 공격의 선봉에서 움직이고 있고 사토케인이 중원에서 팀의 볼 배금을 담당하며 큰 기여를 하고 있다. 팀 스타일상 압박 강도는 높으나 상대에게 볼을 빼앗아 상대 골박스 안으로 파고드는 능력이 떨어지며 홈 경기에서 또한 전수 전환 및 후반 체력적인 저하가 두드러 지고 있다.

가시마앤틀러스는 4-4-2 포메이션을 주로 이용하며, 레오 세아라가 그 중심에 있다 압도적인 득점력과 팀태 최고 득점자로 큰경기일수록 그 집중력은 더해간다. 팀내 평균 득점은 1.5골 실점은 1.0골로 안정적인 상승 흐름에 있나 아쉽게도 원정에서는 불안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가사미앤틀러스가 상대전적에서는 도쿄보다 20승12패로 우위에 있어 이번경기에서도 득점력을 가동해 승기를 잡을수 있을것으로 보여진다.

전적에서 앞서있고 현재 폼에서 앞서있는 가시마앤틀러스의 승기를 예측한다.

가시마앤틀러스 승

2.5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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