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대신 24세 초짜가 LAD 주전 2루수 된다고?? 美 매체 뜻밖의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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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의 예측에 따르면 김혜성의 강력한 수비 능력에도 불구하고
LA 다저스의 2루수로서의 그의 선발 포지션은 5월에 데뷔할 가능성이 있는 유망주 알렉스 프리랜드에 의해 위협받고 있다.
MLB 유망주 71위에 오른 프리랜드는 95경기에 출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타격 부진으로 인해 트리플 A로 강등된 김혜성을 앞지를 가능성이 있다.
현재 다저스는 토미 에드먼과 키케 에르난데스를 포함한 강력한 2루수 옵션을 여러 개 보유하고 있다.
다저스 감독 데이브 로버츠는 김혜성의 수비를 칭찬했지만 메이저 리그에서 성공하려면 타격이 개선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메이저 리그에서 김혜성의 미래는 타격 성능 향상에 크게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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